금잔디님의 여여를 열창 하셨어요 ㅋ 뮤지컬엔 안어울릴지 몰라도 트롯 꺽기는 아현님이죠~ 근데 뒷 배경이 ㅋ 뭔가 고향의 봄 같은게 뒤에 서있는 사람들이 합성처럼 보여요 ㅋ 나영이 시선강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