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과 아이들의 나만의 여인 무대. 신나는 무대였어요. 정슬님 노래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미스김과 정서주님이 뒤에서 함께 춤춰줬어요. 신나고 흥겹고 우정이 보기 좋은 무대였어요. 점수 100점! 윤복희님의 50년 전 발매된 앨범은 정슬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