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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주양이 장민호님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불렀는데 참 감동적이였죠...
장민호님이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부른다는 노래.....
민호님의 약간 탁한 음성으로 듣는 노래도 감동적이고
윤복희님도 부모님 생각하며 부르셨던 무대...
오열하듯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절로 나는.......
어제 서주양의 무대도 찡하니 감동이였네요...
곡조가 참 서정적이면서도 슬퍼요..
꿈에 한번 오시라고...........잘 도착했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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