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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덥고 짜증이 많은 날엔
조선팔도 뒤흔들 흥 잔치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유진양이 양지은 님의 '흥 아리랑'
으로 흥 토네이도를 일으켰네요
세상 흥이란 흥은 다 모아 한바탕 즐기니
흥에 겨워 더위도 물러가고 한결 마음에
여유도 생기는 듯해요
다만 흥에 비해 유진양의 점수는???
우리들 마음에 흥이 필요할땐 유진양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