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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깊숙히 푹 묵힌 미스김님표 노래였네요!
원곡자 앞에서 부르기 떨리셨을텐데 미스김님만의 느낌으로 잘 부르셨어요!!
성대가 꿀 같아요 꿀도라지 같았네요~!^^
정수라님도 엄청 좋아하시네요~!
저 순간은 진짜 미스김님 노래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