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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님이 비주얼(?) 점수 91점을 받는
바람에 승패의 판가름도 나기 전 어차피
승리는 본인 거라며 행운 추첨부터 하려는
진정한(?) 비주얼 담당 성훈님ㅋㅋ
자신만만이 턱 밑까지 차올라 부른 노래
'울산 아리랑'
목소리는 타고나야 한다는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가창력이 살아
움직임을 느껴요
결국 비주얼 담당은 상도님이 아닌
성훈님이라는 사실을 점수가 95라고
말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