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늘 정석으로 부르지는 않더군요. 확실히 자기의 색이 있는 가수니까요. 괜히 작사작곡편곡이 되는 가수가 아닌듯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는게 매력있네요. 후배들과 함께 리엑션도 좋았네요. 97점이였지만 좋은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