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범룡의 색깔이 보이는 무대였어요.

김범룡의 색깔이 보이는 무대였어요.

 

노래늘 정석으로 부르지는 않더군요.

확실히 자기의 색이 있는 가수니까요.

괜히 작사작곡편곡이 되는 가수가 아닌듯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는게 매력있네요.

 

후배들과 함께 리엑션도 좋았네요.

97점이였지만 좋은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