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박하G201891
가사가 슬프면서도 애절하게 부르셨어요 박영규님노래 직접부르는것 처음봤어요
나훈아님이 작곡작사 한 영영 무대를 보여주셨어요 ㅎㅎ 25살 연하 아내에게 바치는 무대였는데 진짜 진중하고 담백하게 너무 잘 부르셨어요.. 노래실력 또한 너무 좋으셔서 놀란 무대였네요 발성과 가창력도 좋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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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밝은펭귄W121002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선곡은 아니었네요.다른 노랠 골랐어야했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왕년에 가수셨으니 노래실력은 어디 안가겠죠 중후한 멋이 느껴져요
- 강인한사과S128241
박영규님 발성과 가창력이 좋으시네요 25살 연하아내에게 받치는 무대 멋있어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영규님의 중후한 목소리에 빠져드는 순간이네요 가슴 절절한 보이스에 괜히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