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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부터 이거 너무 큰 센 상대가 나타난 거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에도 리액션이 너무 좋아 눈길 가던 나영님과 어찌 이리 찰떡인 곡을 선곡하셨을까요~ 부기맨 노동요에 적격이라 운동하면서도 듣고 집안일 하면서도 듣는 곡인데 나영님이 풍부한 표정과 애달픈 목소리로 커버무대하시니 부기맨의 흥나면서도 간절한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합니다 살랑살랑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