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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나영님이 미스트롯에서 신곡으로 받은
곡 9988 1234
제목처럼 신나고 경쾌함이 느껴지는 노래를
서진님이 장구로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부르니 재미와 건강하게 살자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 같아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언제나 봐도 장구를 치면서 노래하는
서진님 참 신기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