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Q244121
보는 내내 뭉클했어요 그 감정이 전해지더라고요
뭔가 군대보내는 아들을 둔 엄마의 느낌이 나는 곡이네요
짠하고 감성에 젖어 듣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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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귀중한아이리스Z221681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 맑은곰W120508
정말 찐한 감성을 보여준 무대였어요 ㅎㅎ 뭉클한 감정이 계속해서 들게했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입영열차 안에서 노래 잘불러주셨어요 허스키한 보이스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