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내준 트롯여왕같네요 동생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네요 서로 경쟁해야 하는 트롯전쟁속에서 자신도 힘들텐데 큰언니로서 동생들을 챙겨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신 아현님 존경합니다 이번에 정말 다시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