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처음 들어본 건 미스터트롯때 장민호님과 정동원군이 같이 불렀던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참 인상깊게 봐서 기억하고 있는 곡이었는데 아현님과 서주님께서 같이 불러주시니 색다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