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미스김님 글이라 얼른 달려왔지요~ 항상 시원시원하게 탁트인 미스김 목소리 너무 좋지요~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가삿말이 왜이렇게 가슴아리지요~
미스김님이 부르시는 가슴아프게
정말 가슴아픈느낌이 드는 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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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강인한사과S128241
가슴아프게 애절하게 잘 부르셨어요 미스김님의 구수하고 깊은 감성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