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C214893
소녀 감성이에요. 풋풋한 무대죠
서정희님은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불렀는데
여리여리 하신데 노래하실때 진심담아
하셔서 울컥했어요.넘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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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빠른나무늘보R228292
61세라니 몰랐었네요. 풋풋한 소녀감성 제대로 표현해 주셨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서정희님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진심으로 불렀습니다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노래 잘 소화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 뛰어난하마X130929
여러 가지 아픔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 노래 속에도 감정이 묻어나와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서정희님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진짜 꾹꾹눌러서 진심으로 불러주시네요. 넘좋았어요
- 유능한수박R130948
생각보다 나이가 많았는데 그 나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풋풋한 모습이어서 새로웠네요
- 현명한장미G131379
감성이 너무 좋으실 것 같아요. 노래 잘 들었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서정희님은 정말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봐요 어쩜 그리 동안에 노래도 잘하시는지 부럽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127115
노래부르시는데 목소리가 좋으시더라구요 예전에 풋풋한 시절의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