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이 곡은 미스김님이라서요 소화 가능했던 것 같아여
미스김님의 꿀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이 예술입니다
혜바라기라서 떨리셨을텐데 너무 잘하셨어요
이 곡은 미스김님이라서요 소화 가능했던 것 같아여
애절한 감성이 좋은 가수입니다. 긴장된것 같아도 무대 잘 만들었습니다.
미스김 님 목소리가 애절함이랑 잘 어울려서좋앗어요 ㅎㅎ
미스김님의 꿀보이스와 애절한 감성과 함께 일명 땡땡이 무늬 의상도 미스김님과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떨리는 무대였어도 감정표현이 살아있었어요 잘했어요
안정적인 보이스가 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다^^
언제나 들으면 들을수록 애절한 목소리가 마음을 뻥 뚫리게 해주는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미스김님 노래 넘 좋죠. 비가도 넘 잘불렀어요.
정말 애절함, 절절함이 많이 느껴져서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미스김님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였어요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존경하는 선배님 앞에서 노래하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너무 잘했어요
비가 어려운곡이죠 너무 잘 소화했어요
미스김 님의 무대 너무 좋았어요 ㅎㅎ 비가 노래 애절한 감성이 정말 예술입니다응원합니다
비가 저도 너무 잘들엇어요 미스김님 목소리랑 잘어울리더라구요
미스김님의 비가 노래 너무 좋았어요 노래를 애절하게 잘부르셨어요
미스김님만의 감성으로 살린 무대에요
미스김님이 진짜 꿀보이스였네요 감성어린 목소리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