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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 배아현과 진(眞) 안성훈이 '제2의 주현미' 타이틀을 놓고 승부에 나섰고 배아현은 고등학생 시절 주현미 모창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리틀 주현미'로 이름을 알렸다. 안성훈 역시 '미스터트롯2' 1라운드에서 주현미의 '비에 젖은 터미널'로 올하트를 획득하며 '남자 주현미' 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미스김과 박서진의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계속된다. 이날 박서진은 "미스김과 무주에서 입을 맞췄다"라고 밝히며 "주고받고 했다"라며 말도 잘하는 박서진이 말을 더듬어 두 사람의 묘한 러브라인에 객석에선 난리가 났다.
지난주 박서진을 두고 미스김과 홍지윤이 신경전을 벌인 삼각관계 대결에서 "홍지윤 선배는 여사친일 뿐이지만 저는 썸녀다"라며 당당하게 말했지만, 미스김과 홍지윤 사이에서 그 어느 쪽 편도 들지 못하던 박서진이 무릎을 꿇은 바 있다.
MC 붐은 "다음에는 확실한 결말 맺으시길 바란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는데 이날 박서진은 장미꽃을 들고 무릎을 꿇고 미스김에게 뭔가를 전달해 주고 있는 미스김의 환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린라이트가 켜진 박서진이 드디어 미스김과의 썸 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마음을 보여줄지 오늘(13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진님 인기 많으시네요 ㅎㅎㅎ
작성자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신고글 박서진,김스김과 "무주에서 입 맞춰… 주고받고 했다" 현장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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