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B226574
얼마나 애처롭던지요 잘 들었어요
이국땅에 돈벌러 간 오빠.아빠를 위해 만든곡이라고해요
성훈님 긴호흡과 큰성량으로 진지하게 불러주시니 더 애절하게 느껴졌어요
너무 잘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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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맑은곰W120508
성훈님의 목소리랑 아주 잘맞았어요 ㅎㅎ 의미를 알고 들으니 더 슬프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역시 애절함 가득한 안성훈님 목소리 보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