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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이수연 진성
안성훈 박군 피카추
유진이가 보더니 자기도 가고싶다고
옆에 서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개인적으로 피카추 오랜만이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멋진 성훈님 나오니까
목소리에 반해버렸네요
홍자의 목소리는 옛날이 조금 바뀐듯해요.
그런데 이수연이 이어서 그런지 성인들 씹어먹는 목소라고 더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