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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에서 정서주님이 어머니의 계절을 직접 기타연주하면서 불렀어요 김연자님도 나오셨는데 원곡자 앞에서 부르는게 얼마나 떨렸을까요
김연자님이 흐뭇하게 바라보셨더라고요
정서주님 음색과 잘 맞는 곡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