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태연양 아기호랑이 잘했어요

김태연양 아기호랑이 잘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의 감성이 정말 깊어요 힘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어요 소금꽃을 구슬프고 애틋하게 불러서 아버님들의 마음을 위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