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모로 답답한 세상이에요 그래서 티비라도 시원하고 힐링되는 프로그램 보고 싶어요 미스쓰리랑이 저한테는 그런 방송이네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 거 보면 속이 다 편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