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두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날거 같았어요

두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날거 같았어요

나영님과 태연양의 대결이 흥미진진했어요

승부를 떠나서 둘 다 절절한 노래를 불러줬죠

방청석에서도 눈물 닦던 분들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