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같은 정서주님의 보라빛향기♡미스쓰리랑 241126 너무나 사랑스럽고 설래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노란 꽃향기 같은 드레스에 떨리는 듯한 소녀의 목소리가 우리들에게 상큼하고 신선한 향기를 주었네요. 흔히 한번쯤 노래방에서 불러 본 노래지만, 이렇게 하는 거야!.. 정석을 알려 주었네요,. 너무 잘 들었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