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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님 안성훈님의 엄마꽃을 부르다가 아이쿠;;
감정이 너무 격해져 버렸네요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때매 변한것 같아
가사가 저도 참 울컥 울컥 하네요
에궁~~ 진심이 가득한 노래로 제대로 못불렀지만 96점이 나왔어요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가끔 슬프죠
엄마 집에 있는데 왜 그렇게 울어 나영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