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나영씨가 울면서 노래도 저도 눈물 났어요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참 마음이 짠해지고 고맙고 눈물나는 존재인 것 같아요
엄마꽃이라는 노래 가사가 이렇게 슬픈거였나요
저도 보면서 같이 눈물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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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나영님의 엄마꽃 무대 너무 좋았고 감동이였어요 노래를 참 잘하는거 같아요
- 열린자두A124154
나영님도 울먹이고.. 관객들도 모두 눈물의 강으로~~~ 저도 눈물의 강가에서 한동안 머물렀네요...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엄마꽃 가사랑 노래 듣는데 너무 눈물 났어요
- 재치있는계단Y244234
성훈님의 곡이었네요 가사가 와닿나보네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엄마 생각나게 하는 엄마꽃 너무 슬펐어요 나영님이 부르다 우니까 저도 울었네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가사가 참 좋은 곡이었네요 나영님이 보이스로 들으니 더 애절한것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127115
엄마를 생각하며 부르신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감성적인 노래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