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0mmY1bivcQ?si=yLosxVJM3jyN8Wpx 어제 밤에 듣다가 엉엉 울었네요... 서주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들으면 눈가에 이슬이 저절로 흐르네요... 오늘은 울기 싫어서 아침에 들었는데... 역시나~~~ 부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곁에 있어 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