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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시절에 살아본 것처럼 감정이 녹아들어 있는 무대였어요 들으면서 너무 소름돋는거 있죠 정말 노래실력에 감동하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애절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계속 남아있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