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9회 정서주님의 짝사랑

간드러지는 창법에 마음이 살랑 녹는 무대였어요 서주님만의 청아한 목소리가 더해진 짝사랑은 기존에 알던 짝사랑과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과도한 기교 없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짝사랑 무대였어요 감성에도 녹아버리네요

29회 정서주님의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