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 친구들이 더 많이 방송에서 보이네요 그런데 새로 나오는 친구들마다 어쩜 다들 이렇게 실력자들인지 놀라기만해요 다부지면서도 야무진 노래 들으면 감탄이 나올 정도예요 트롯트의 느낌을 살리는거 보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