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두를 울린 윤희정, "그대 내 친구여"

모두를 울린 윤희정, "그대 내 친구여"모두를 울린 윤희정, "그대 내 친구여"모두를 울린 윤희정, "그대 내 친구여"

 

나이가 들수록 진짜친구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노래 듣다가 참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곁에 있어준 정말 몇없는 친구.........

나이가 들수록 진짜 친구를 만들기는 더더욱 어렵네요 

다들 그런 감정에서인지 많이들 우시는데 저도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