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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쓰리랑 241225 방송분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트럭과 재즈의 만남..
정말로 잘 어울리네요
울림 있는 노래 너무나 잘 들었어요..
색스폰의 붐 넘 재미있었어요..
언제나 봐도 항상 빼놓을 수 없는 웃음을 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