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로트 나이대가 점점 어려지네요 그래서 예전에는 어른들만 좋아했다면 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있어서 좋네요 김태연님 어린데 참 밝고 씩씩해보이시네요 밝게 김연장의 아모르 파티를 부르는데 저도 같이 젊음을 느끼게 되네요 생각보다 저음이신것같은데 제가 막귀라 ㅎㅎ 아닐수도 듣기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