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P210410
절절함이 느껴졌어요 노래도 말모고요
정서주님이 부르신 이별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정서주님은 감정을 정말 잘 살려서 부르시는 거 같아요
듣는 사람에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오렌지 색도 정말 잘 어울리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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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상냥한벚꽃Q133283
저도 울컥하게 되는 목소리였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Y168990
저 나이에 어찌 저런 감성이 있을까요 ㅠㅠ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감성적이었어요 절절하네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오래된 노래를 어떻게 알고 부르는지요 차분하게 부르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 뜨거운체리N128246
정서주님의 감정을 온전히 전달받은 무대였어요 이별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잘 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