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패널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음악이 깔리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미스김님입니다. 항상 무대에 진심이신것 같아서 참 좋아요. 진지하게 감정을 잡고 부르시려고 눈빛에 아련함을 장전하네요 의상도 밝고 반짝이는게 정말 예쁘시네요 가창력이 너무 좋아서 미스김님은 믿고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