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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님과 서주님 어머니 두 분 다 보라색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정슬님 사촌 동생과 썸(?)타는 서주님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모녀가 함께 부르는 동행 들으니 가사가 더 진심으로 들려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