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님이 임주리님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르시네요 원곡자 그것도 대선배님 앞에서 부르기 어려울텐데 역시 우리 미스김님은 깡다구가 있어요~ ^^ 역시 이런 감성듬뿍 노래 너무 잘 부르죠~~ 98점 선배님도 완전 극찬을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