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인님 목걸이랑 지은님 딸 목걸이도 만들어 온 나영님... 저런걸 챙겨오다니 나영님 참 세심하네요~~ 오늘 분홍꽃이 가득한 미니원피스 너무 귀여워요~~ 깔맞춤으로 구두도 핑쿠핑쿠~~~ 가인님의 서울의 달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나영님 잘 불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