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Q127719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꺾기 잘해요
다경님이 부른 엄마 아리랑 무대 너무 좋았어요.
깔끔한 고음이랑 꺾기가 아주 예술이었어요.
다경님이랑 잘 어울리는 선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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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이상적인삵N126894
엄마아리랑 부르기 어려운 노래인데 꺾기 잘했어요
- 상냥한벚꽃Q133283
꺾기를 정말 예술적으로 하시더라구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시원한 고음과 간드러진 아리랑이 울려 퍼지니 절로 흥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