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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종일 돌아다녀가지고 지금 눈이 무릎까지 덮이려는 중인데
허벅지 꼬집으며 미스김님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핑크공쥬네요~~
저는 미스김님 저렇게 옆으로 머리 땋았을 때 진짜 이쁜거 같아요....
강진님 건강하시라고 삼백초를 부르신다고 ^^
노래 실력이야 뭐 말해뭐해요~~ 캬~ 구성진 목소리~~~
이젠 노래 부를 때 표정이며 손짓이며 너무 자연스럽고 최고최고!!!
미운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꺄악~ 점수도 99점~~ 구땡이넹~~~캭캭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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