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멀까요 ㅎㅎ 양지은님 무대 들으면서.. 또 다르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한숨이 나도 슬퍼 마세요~ 양지은님.. 노란색 드레스에.. 가녀다란 목소리로.. 제 마음을 울리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