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님의 산다는 건 미스 쓰리랑 42회 250226 방송 원곡자가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나 따뜻하고 감미롭게 부르는 이 노래가 너무나 힐링이 되네요. 춥고 어둡고 암울한 현실 속에서 봄의 따뜻한 기운처럼 위로를 해주는 노래 가사 까지.. 오늘 하루 희망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교태도 없고, 가식도 없고, 그저 맑고 깨끗한 음색에 힐링이 되면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