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망부석으로 보여준 윤예원의 매력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흥이 절로 올라왔어요.
‘얼쑤’ 소리가 왜 나오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윤예원의 목소리가 곡이랑 정말 잘 맞았어요.
단순히 신나는 걸 넘어서 무대에 여유가 느껴졌어요.
관객을 끌어당기는 힘이 분명히 있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첫 무대인데도 긴장보다는 즐기는 모습이 더 크게 보였어요.
트로트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대가 끝나고도 흥이 가시질 않았어요.
앞으로의 무대도 기대하게 만드는 시작이었어요.망부석으로 보여준 윤예원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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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활기찬거미Q229093
    단순히 신나는 걸 넘어서 무대에 여유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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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망고스틴Q243965
    윤예원님의 목소리가 곡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노래였어요 
  • 뛰어난하마G116429
    진짜 첫소절부터 하트 누르고 싶더라구요.
    굳이 끝까지 들을이유가 없이 너무 잘해요ㅎㅎ
  •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잘해요
  • 탄두리치킨
    첫 소절부터 하트 누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었네요.  
    끝까지 들을 이유가 없어질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