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든 무대는 고3 완이화였다. 미얀마 내전을 피해 한국에 와 난민 신분을 받았지만, 어머니를 간암으로 떠나보내고 남동생 둘을 책임지고 있다. 사연을 전한 그는 유지나의 ‘모란’을 절절하게 소화해 18하트를 받았다 현역부A는 이소나를 중심으로 총 36년 차 경력을 합친 베테랑 팀으로, 시리즈 사상 처음 ‘검무’ 퍼포먼스에 도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