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트롯 왁킹' 넘 신선했어요. 매력적이기도 했구요.
여중생 왁킹댄스팀 '왁자지껄' 분들이
정수라 가수님 원곡의 <환희>를 부르며 왁킹을 열심히 추셨는데요!
'트롯 왁킹'이 가능할까 했는데
무대 시작하자마자 마치 AI마냥 칼군무로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진짜 5명의 멤버들이 무슨 로봇인것처럼 착착 춤추는데
동작 하나하나가 칼각이었습니다ㄷㄷ
하지만 왁자지껄의 왁킹에 빠져서 다들 정신 못차리고 있었고
막판이 되어서야 겨우 하트를 누르는 마스터님들ㅋㅋ
가장 먼저 하트를 눌러줬을거같은 모니카 마스터님도
무대를 보느라 하트를 못 누르셨네요.
ㅁ 마스터 평가!
댄서 출신 모니카 마스터님은
"이미 알고 있는 팀"이라며 친분을 언급하면서도,
"노래 실력은 본인들도 알 것"이라며 가창력 부분에서는 냉정하고 엄격한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라서 무대 보느라 하트를 못 누른척했지만
사실 화려한 왁킹 실력에 비해 가창력은 부족한 걸 알기에 연기(?)를 하셨던 거였죠^^;;
왁킹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기에 가창력에 대한 지적은 있었으나,
중학생들 답지 않은 에너지와 수준 높은 안무 구성으로 현장의 흥을 돋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누구도 시도해본적없는 '트롯 왁킹'이라서
더더욱 큰 점수를 부여해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