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베이스 기타 들고 나온것이 신의 한수였어요. 베이스기타로 인해 존재감 부각했어요
미스트롯4 현역부A 참가자 장혜리 님의 ‘DJ에게’ 무대는 시작부터 끝까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무대였습니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느껴지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안정적인 보컬이 무대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었고, ‘DJ에게’라는 곡이 가진 경쾌한 에너지를 장혜리 님만의 색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ㅎㅎ최고!!!!
리듬을 타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작과 여유 있는 무대 매너는 현역부A다운 내공을 느끼게 했고, 단순히 잘 부르는 것을 넘어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전해졌습니다.
특히 후렴부에서 터지는 시원한 고음과 정확한 박자는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고, 무대를 보는 내내 흐름이 끊기지 않아 몰입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 속에서도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에서 경험과 실력이 동시에 느껴졌고, ‘무대 체질’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장혜리 님이 가진 강점이 분명하게 각인되었고, 앞으로 어떤 콘셉트에서도 자신만의 색으로 무대를 채워갈 수 있는 참가자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팬으로서 다음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에너지와 실력을 모두 보여준 기억에 남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