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장혜리님 연습 정말 많이 한것 같았어요. 퍼포먼스 매우 화려했구요
양수경 가수님 원곡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하신 장혜리님이셨습니다.
진짜 노래 하나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하기 빡쎈데
거기에 엄청난 활동량의 라틴댄스까지요!
이건 진짜 립싱크 무대를 해야 가능한 무대 아닌가요?
근데 장혜리님은
절대 양립 불가해보일거같은 라틴댄스와 트로트를 함께 해버립다ㄷㄷ
다른 분들처럼
무대에서 노래가 주이고,
라틴댄스는 그저 양념이나 반찬처럼 조금 하다가 말겠지 했는데
라틴댄스 동작이 엄청나게 화려합니다.
흑백 무용수분들과 함께 격정적인 라틴댄스 동작으로 무대를 꾸미는데
절대 라이브 못한다고 생각한 와중에
너무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하시더라구요ㄷㄷ
가랑이 사이로 빠져나가고
옆으로 들어 돌리고ㄷㄷ
진짜 저렇게 격정적으로 라틴댄스 추고 와서는 안정적인 라이브라니...
진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친게 아닌
토끼 두마리를 제대로 잡아넣은 완성도 있는 무대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장혜리님의 완벽한 무대를 먼저 보고나서
다음 무대를 해야하는 이엘리야님 마음이 착잡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