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린의 ‘서울이여 안녕’은 도시와의 이별을 노래하면서도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낸 무대였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애절하면서도 따뜻했고, 곡의 흐름에 따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서 터져 나오는 울림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