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홍성윤님의 무대 정말 좋았어요. 희망가 노래 넘 잘 불러서 여운 이어졌구요.
국악 전공 출신인 분들이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 경연에 오면 딜레마에 빠지는게
국악창법을 너무 써도 트로트 경연대회인데 판소리한다고 뭐라고 하고,
국악창법을 너무 안써도 국악 전공인데 소리가 그거밖에 안 나오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라고 합니다.
하지만 홍성윤 님의 경우 <희망가>를 부르면서 1절과 2절의 전략을 달리했는데요.
1절을 아주 찐하게 부르는것이 아닌 순수한 목소리로 불러서 차별점을 두었고,
2절부터는 본인의 색깔을 넣어 힘있는 국악 창법을 제대로 활용해
노래의 에너지를 제대로 불어 넣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윤정 마스터님은
홍성윤님의 무대를 보고 마치 월드클래스 개막공연의 한장면 같았다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홍성윤 님의 <희망가>를 들으니
확실히 무색무취의 희망가가 아니라
홍성윤 님의 색깔이 무대에 가득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