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윤서양 열창을 했지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 같았구요
윤서양이 이 곡을 선택한 순간부터 살짝 걱정했는데
무대 보고 그런 생각이 바로 사라졌어요.
억지로 감정을 끌어올리지 않는데도 노래가 계속 귀에 남더라고요.
차분하게 시작해서 점점 감정이 쌓이는 흐름이 좋았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애절하게 부를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에요.
그리고 원곡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듣는 내내 잘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덕분에 귀가 호강했던 무대였어요.